Senin, 29 April 2019

文대통령 "삼성·SK의 반도체 투자 소식, 매우 반갑다" - 조선일보

입력 2019.04.29 16:19 | 수정 2019.04.29 16:39

"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新성장동력 3대 기둥"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최근 SK하이닉스가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에 120조원, 삼성이 시스템반도체에 133조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것은 국가경제를 위해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민간 투자가 살아나야 경제 활력이 생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 투자가 더욱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도 기업의 투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기업과의 적극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투자 애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새로운 기업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해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3대 분야를 중점 육성산업으로 선정하여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들 분야가 우리 경제의 신(新)성장동력 3대 기둥이 되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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