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4.30 16:09
| 수정 2019.04.30 18:43
"20대 국회는 죽었다...부활을 외치는 저항"
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이 30일 새벽 범여4당이 선거법·공수처법·검경수사권 조정법안 등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강행한 데 반발해 삭발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근조(謹弔)! 20대 국회는 죽었다"는 글과 함께 삭발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 의원은 "부활을 외치는 저항. 저항의 물방울이 바다를 이루기를 소망한다"고도 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의원총회에 삭발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앞서 이날 오전 1시 한국당 긴급비상의원총회에서 황교안 한국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은 "민주주의가 죽었다"며 애국가를 부르고 묵념을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30/2019043002023.html
2019-04-30 07:09:0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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