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gu, 07 April 2019

문대통령, 박영선·김연철 8일 임명할 듯…여야 대립 절정 - 매일경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사진 출처=연합뉴스]
사진설명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사진 출처=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8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와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문 대통령은 박영선·김연철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이날까지 송부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으나, 자유한국당 등 야당의 반대 속에 보고서가 기한까지 채택되지 못했다.

박 후보자와 김 후보자는 임명 절차를 밟아 다음날인 9일 0시부터 임기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두 후보자를 포함, 이미 국회에서 청문보고서가 채택되고 임기를 시작한 진영 행정안전·박양우 문화체육관광·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등 5명에게 일괄적으로 임명장을 수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아울러 5명의 신임 장관들은 오는 9일 열리는 국무회의에 처음 참석하고, 문 대통령은 인사 문제를 매듭짓고서 10일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라고 청와대 측은 설명했다.

다만 박영선·김연철 후보자에 대한 임명이 강행될 경우 한국당이 반발하면서 여야 간 대립이 한층 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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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21:25:1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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