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액 강연료로 논란을 빚고 있는 방송인 김제동 씨가 서울 동작구가 주최한 행사에서도 강연료 15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동작구에 따르면 김씨는 2017년 12월 동작구 상도동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린 `인문과 문화 축제`에서 `잘 가요 2017`이라는 주제로 오후 6시 20분부터 80분간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김씨가 관객들과 대화하면서 1년 동안 마음에 남은 일을 떠나보내며 공감을 나누는 형식이었다. 당시 김씨는 강연료로 15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당시 김씨가 진행하는 행사가 열린 것은 맞는다"며 "사전 수요조사에서 강연자로 김씨를 원하는 의견이 많아 섭외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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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14:29:3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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