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5.05 23:07
어린이날인 5일 나들이를 다녀오던 일가족 탄 차량이 전복돼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전남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9분쯤 전남 영암군 영암읍 한 도로에서 A(여·51)씨가 몰던 SUV 승용차가 오른쪽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다. 함께 타고 있던 남편 B(55)씨와 딸(21), 손자(8)는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B씨 등 3명은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 가족은 이날 나들이를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진로를 바꾸려던 다른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05/2019050501600.html
2019-05-05 14:07:5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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