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tu, 01 Juni 2019

성폭행 미수 적용된 '신림동 사건'…"'협박 행위' 있었다" - SBS 뉴스

서울 신림동에서 귀가하는 여성을 뒤따라가 집에 들어가려 했던 30대 남성이 어젯(31일)밤 구속됐습니다. 성폭행 미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느냐가 핵심 사안이었는데, 법원은 행위의 위험성이 크다고 봤습니다.

백운 기자입니다.

<기자>

귀가하는 여성을 따라가 집 문을 여는 순간 뒤따라 들어가려다 순간의 차이로 실패한 조 모 씨, 경찰은 단순히 주거침입이 아니라 성폭행 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이 어젯(31일)밤 늦게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이 밝힌 구속 사유는 도주의 우려와 함께 '행위의 위험성이 크다'였습니다.

성폭행을 시도한 구체적 행위가 없다는 법조계 일각의 반론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집에 들어가려 한 것 자체가 사실상 성폭행 행위에 착수한 것이라는 경찰의 법리를 받아들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경찰은 또 여론에 밀려 무리하게 성폭행 미수 혐의를 적용했다는 논란에 대해 오늘 추가적인 해명도 내놨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SNS 등에 공개되지 않은 CCTV 영상에서 조 씨가 인터폰 벨을 누르고 문을 사이에 두고 말을 거는 등 10분 이상 강제로 들어갈 듯한 행동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피해자가 이런 행위에 대해 공포감을 느꼈다고 일관 되게 진술한 점 등을 들어 성폭행 수단인 '협박'이 있었다고 판단할 수 있다는 겁니다.

혼자 사는 여성에 대해 성적인 위협을 가하는 범죄에 대해 수사 당국은 물론 사법부도 더욱 엄중하게 판단하려는 경향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영상편집 : 오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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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292034

2019-06-01 12:48: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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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CCTV 남성 구속…경찰 "성폭행 위한 협박 해당" - JTBC


[앵커]

여성을 뒤따라가 집까지 침입하려 한 이른바 '신림동 강간 미수 사건'의 CCTV 속 남성이 결국 구속됐습니다. 법원도 '강간 미수' 혐의를 인정한 것이죠. '집에 들어가려 했단 이유만으로 성폭행 미수라고 봐도 되느냐' 이런 논란이 계속되자 경찰이 직접 입장을 냈습니다. 이 남성이 10분 넘게 문을 열라며 협박한 만큼 성폭행 실행에 들어갔다고 판단했다는 것입니다.

강버들 기자입니다.

[기자]

길에서부터 한 여성을 뒤따르던 조모 씨, 문이 닫혀 집 안으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러자 휴대전화 불빛을 비추며 잠금장치를 풀어보려 합니다.

초인종도 마구 눌렀습니다.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고 경찰이 수사에 나서자 조씨는 자수했습니다.

주거침입 혐의를 검토하던 경찰은 강간미수까지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모 씨 (어제) : (왜 집에 들어가려 했습니까?) … (강간미수죄 적용된 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법원은 "행위의 위험성이 큰 사안"이라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구속된 이후에도 '집에 들어가려는 행위만으로 강간미수를 적용할 수 있느냐'는 논란이 이어지자 경찰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10분 이상,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갈 것처럼 해 피해자가 공포를 느낀 상황'은 강간죄 수단인 '협박'이며, 협박이 있었던 만큼 범죄 실행에 착수했다고 판단했다는 것입니다.

조씨는 구속영장 실질 심사에서도 앞선 조사 때와 마찬가지로 '말을 걸어보려 했다',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조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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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827160

2019-06-01 11:52: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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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미수 적용된 '신림동 사건'…"'협박 행위' 있었다" - SBS 뉴스

서울 신림동에서 귀가하는 여성을 뒤따라가 집에 들어가려 했던 30대 남성이 어젯(31일)밤 구속됐습니다. 성폭행 미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느냐가 핵심 사안이었는데, 법원은 행위의 위험성이 크다고 봤습니다.

백운 기자입니다.

<기자>

귀가하는 여성을 따라가 집 문을 여는 순간 뒤따라 들어가려다 순간의 차이로 실패한 조 모 씨, 경찰은 단순히 주거침입이 아니라 성폭행 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이 어젯(31일)밤 늦게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이 밝힌 구속 사유는 도주의 우려와 함께 '행위의 위험성이 크다'였습니다.

성폭행을 시도한 구체적 행위가 없다는 법조계 일각의 반론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집에 들어가려 한 것 자체가 사실상 성폭행 행위에 착수한 것이라는 경찰의 법리를 받아들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경찰은 또 여론에 밀려 무리하게 성폭행 미수 혐의를 적용했다는 논란에 대해 오늘 추가적인 해명도 내놨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SNS 등에 공개되지 않은 CCTV 영상에서 조 씨가 인터폰 벨을 누르고 문을 사이에 두고 말을 거는 등 10분 이상 강제로 들어갈 듯한 행동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피해자가 이런 행위에 대해 공포감을 느꼈다고 일관 되게 진술한 점 등을 들어 성폭행 수단인 '협박'이 있었다고 판단할 수 있다는 겁니다.

혼자 사는 여성에 대해 성적인 위협을 가하는 범죄에 대해 수사 당국은 물론 사법부도 더욱 엄중하게 판단하려는 경향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영상편집 : 오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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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11:4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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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로 물든 서울광장…`평등 향한 도전` 서울퀴어문화축제(종합)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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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서 열린 서울퀴어문화축제
사진설명서울광장서 열린 서울퀴어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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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팀 = 성(性)소수자 축제인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의 대표 행사 '서울퀴어퍼레이드'가 1일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렸다.

서울광장 무대에는 '스무번째 도약 평등을 향한 도전'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붙었다. 참가자들은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장식을 하고 축제를 즐겼다.

2000년 50여명 참여로 시작한 서울퀴어퍼레이드는 매해 규모가 커지면서 지난해에는 6만여명(주최 측 추산)이 참여했다.

주최 측은 올해 7만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잠정 추산했다. 행사 전날에도 서울광장에 3천여명(주최 측 추산)이 모인 가운데 분홍색 불빛으로 커다랗게 빛나는 점을 만드는 '서울핑크닷'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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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째 서울퀴어축제 퍼레이드
사진설명20번째 서울퀴어축제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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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진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성소수자가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며 "축제에 반발심을 갖는 분도 있지만 모든 사람이 조화를 이루고 함께 사는 사회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서울광장에는 성소수자 인식개선을 촉구하는 여러 기관과 단체의 부스 74개가 설치됐다.

국내 인권단체와 대학 성소수자 동아리, 캐나다 등 주요국 대사관 등이 참여했으며 구글코리아 등 기업들과 정의당, 녹색당 등 정당들도 부스를 꾸렸다.

민주노총과 차별금지법제정연대도 서울퀴어문화축제 포토존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과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부스 체험도 하고 함께 사진도 찍으며 축제를 즐겼다.

인터넷에서 축제를 알게 돼 참가했다는 중학생 박승아(15) 양은 "기념품을 사려고 왔는데 와보니 신기하고 좋아 행사 끝까지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본인을 성소수자라고 소개한 대학생 이모(24) 씨는 "오늘이 1년 중 유일하게 놀 수 있는 날"이라며 "생각이 조금 다를 뿐 특별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편견 없이 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세대 어학당을 다닌다는 브라질 국적의 베아트리스 코스타(26) 씨는 "브라질에도 성소수자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퀴어가 나쁜 것이 아닌데 집회까지 열면서 반대하는 것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축제의 성격을 모르고 참석한 시민도 있었다. 자영업을 하는 최서규(47) 씨는 "지나가는 길에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구경하러 왔다"며 "성소수자를 평소에 만날 일이 없었지만, 사람마다 자기 취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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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다리 놓고'
사진설명'무지개 다리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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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시작된 행사는 오후 4시 메인이벤트인 퍼레이드로 절정을 이뤘다.

서울광장을 출발해 소공동과 을지로입구역, 종각역을 지나 광화문 앞까지 간 뒤 다시 서울광장으로 돌아오는 총 4.5㎞에 걸친 대형 퍼레이드다.

모터바이크 부대인 '레인보우 라이더스'를 필두로 여러 성소수자·인권단체와 참가자들이 각양각색 의상을 입고 서울 도심을 행진했다. 참가자들은 행진 도중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에이즈 혐오 끝장내자' 등 구호를 외쳤다.

일부 시민이 행진 행렬을 향해 "동성애는 죄악이다"고 외치자 행진 참가자들은 "동성애는 사랑이다"라고 응수했다. 행진 중 여러 차례 소란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퍼레이드는 큰 충돌 없이 오후 7시께 마무리됐다.

행진 후에는 다시 서울광장에서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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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축제 반대'
사진설명'퀴어축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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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축제가 열리는 현장 맞은편 대한문 광장에서는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가 열렸다.

집회 참석자들은 '성평등 NO, 양성평등 YES', '남녀는 선천적 동성애는 후천적 성적 지향' 등이 적힌 팻말과 플래카드를 들고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등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동성애 차별금지법은 동성애 비판과 부정적 입장을 차별로 간주해 처벌하는 것으로 양심과 신앙, 학문,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역차별"이라고 주장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퀴어축제 반대' '동성애, 치유 회복이다'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광화문과 숭례문 사이를 행진한 뒤, 대한문 앞에서 다시 집회를 이어갔다.

행진 경로 일부가 퀴어퍼레이드와 겹쳤지만, 시간이 달라 두 행렬이 마주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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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
사진설명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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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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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6/373846/

2019-06-01 10:25:4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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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 남편 살해 30대 긴급체포…피살 시신 못찾아(종합) - 매일경제

제주 동부경찰서
사진설명제주 동부경찰서

제주에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1일 살인 등의 혐의로 A(36·여·청주)씨를 A씨의 거주지가 있는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붙잡아 제주로 압송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말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인 B(36)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전 남편의 시신을 유기하고 도주한 혐의도 받고 있다.

숨진 B씨 가족은 B씨가 지난달 25일 '전 아내인 A씨를 만나러 가겠다'며 사건 발생 장소인 모 펜션으로 간 뒤 연락이 끊겼다고 지난달 27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펜션 주변 폐쇄회로(CC) TV를 확인해 숨진 B씨가 지난달 25일 오후 4시 20분께 A씨와 함께 펜션에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했다.

그 이후 이틀이 지난 지난달 27일 낮 12시께 A씨가 혼자 가방 두 개를 들고 펜션을 빠져나온 것을 확인했다.

그러나 B씨가 스스로 펜션을 나오는 모습은 확인하지 못했다.

펜션을 홀로 빠져나온 A씨는 지난달 27일 당일 제주항에서 완도행 여객선을 타고 제주를 빠져나간 뒤 현재 거주지인 청주로 갔다.

경찰은 지난달 27일 A씨의 실종신고를 받고 지난달 31일 B씨의 마지막 행적으로 추정되는 조천읍 모 펜션 거실 벽과 욕실 바닥, 부엌 등에서 다량의 혈흔을 확인했다.

경찰은 모 펜션에서 채취한 혈흔이 숨진 B씨의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또 A씨가 숨진 B씨의 시신을 훼손해 유기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A씨를 대상으로 시신 유기 장소와 공범 여부를 캐묻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A씨가 범행 후 숨진 B씨의 시신을 유기한 위치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만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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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09:38:1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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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반갑다”…부산 해운대해수욕장 개장에 인파 북적 - 한겨레

부산 3개 해수욕장과 충남 만리포해수욕장 등 4곳 개장
해운대 5만명 추산…전국 270개 해수욕장 순차 개장 예정
초여름 날씨를 보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문을 연 부산지역 3개(해운대·송정·송도) 해수욕장은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연합뉴스
초여름 날씨를 보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문을 연 부산지역 3개(해운대·송정·송도) 해수욕장은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연합뉴스
전국에서 가장 빨리 1일 개장한 부산 해운대·송정·송도와 충남 만리포 해수욕장 등 4개 해수욕장들은 때 이른 무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로 붐볐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는 이날 낮 형형색색의 파라솔이 펼쳐졌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백사장에 돗자리를 깔고 앉거나 준비해온 양산을 펼친 채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무더위를 식히는 모습이 보였다. 튜브를 끼고 파도에 몸을 맡긴 채 해수욕을 즐기는 아이들과 백사장에서 비치발리볼·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보였다. 바다에는 수상 보트가 물길을 뿜어내며 이리저리 운항을 즐겼다. 해변 곳곳에 설치된 망루에서는 수상구조대가 배치돼 해수욕객의 안전을 살폈다. 해운대구는 이날 5만명이 해운대해수욕장을 방문한 것으로 추정했다. 공식집계인 빅데이터 방식이 아니라 눈대중으로 추정하는 페르미 추정법에 의한 집계다. 서핑으로 유명한 송정해수욕장도 이날 개장하면서 평소보다 서퍼들이 훨씬 늘어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1913년 우리나라 첫 공설 해수욕장으로 문을 연 송도 해수욕장도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예년보다 1개월 앞당겨 해수욕장 문을 연 충남 태안군 해수욕장에도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했다. 태안군은 서해안 최대 규모인 만리포해수욕장 브랜드 이미지 선점을 위해 태안해경, 해수욕장번영회 등과 협의를 거쳐 개장을 앞당겼다. 오후 5시 만리포해수욕장노래비 옆 특별무대에서는 해수욕장 개장식도 거행된다. 이날 4개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전국 270개 해변이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머드 축제로 유명한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은 6월 15일 개장한다. 이국적 풍경과 쪽빛 바다를 자랑하는 제주 이호테우, 협재, 함덕 해수욕장은 6월 22일 문을 연다. 광안대교 야경과 외국 분위기 펍으로 유명한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은 7월 1일, 동해 푸른 바다를 상징하는 강릉 경포해수욕장 7월 6일, 서핑 1번지 양양 지역 해수욕장은 7월 12일부터 문을 연다. 전남 송이도 해수욕장은 7월 20일 가장 늦게 개장한다. 올해 전국 해수욕장에서는 61개 축제와 66개 행사, 11개 대회가 풍성하게 준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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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6245.html

2019-06-01 07:29:1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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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에 찾아온 무지개…옆에선 '동성애 반대' 목소리 - SBS 뉴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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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06:13: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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